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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9   (7.21~7.27) 주간 AXOS Report
2008.07.22   (7.14~7.20) 주간 AXOS Report
2008.07.14   (7.7~7.13) 주간 AXOS Report
2008.07.08   (6.30~7.6) 주간 AXOS Report
2008.07.03   (6.23~6.29) 주간 AXOS Report
2008.06.24   (6.16~6.22) 주간 AXOS Report
2008.06.17   (6.9~6.15) 주간 AXOS Report
2008.06.10   (6.2~6.8) 주간 AXOS Report
2008.06.05   (5.26~6.1) 주간 AXOS Report
2008.05.26   (5.19~5.25) 주간 AXOS Report


(7.21~7.27) 주간 AXOS Report
지난 한 주 동안의 AXOS 순위입니다. 규정타석을 채운 54명 중 상위 20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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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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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완전부활. 16타수 7안타의 불방망이. OPS는 1.675로 전체 1위. 소식이 없던 홈런까지 3개를 몰아치며 8타점. 장타가 터지지 않던 롯데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며 23.69라는 살인적인 RC/27을 기록했습니다.

에이스 류현진에게 2개의 홈런을 뽑아낼 정도로 컨디션이 최절정에 올라와, 5위로 떨어진 롯데의 4강 반격에 선봉에 설 것으로 보입니다. "각성한 이대호"는 리그에서 가장 무서운 타자임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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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혁 완전부활. 양준혁도 나이 앞에서는 어쩔 수 없다는 세간의 평을 무색케 하는 맹타를 휘둘렀던 한 주였습니다. 사이클링 히트의 문턱에서 아깝게 주저앉을 정도로 컨디션은 아주 좋습니다.

14타수 7안타로 5할 타율에 홈런도 1개를 날렸습니다. 심정수도 빠지고 박진만도 부진한 지금, 젊은 선수들이 타선을 이끄는 삼성에서 양준혁의 가세는 분명 짜임새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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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섭 각성. 2군에 꽤 오랫동안 머물러 있던 최희섭이 복귀 후 4번타자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경기에서 13타수 6안타. 그 중 홈런이 1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삼진이 단 1개뿐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한국투수들에 적응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워낙 힘은 타고났기 때문에 이대로 스윙만 안정된다면 "빅 초이"의 진면모를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7.14~7.20) 주간 AXOS Report

지난 한 주간의 AXOS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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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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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간 순위 정리를 시작한 이후, 1위를 두 번 차지한 선수는 김태완과 페타지니뿐입니다. 지난 번 1위 때는 홈런과 타점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4경기에서 3개의 홈런과 6 타점으로 4번타자다운 모습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규정타석을 채우기는 힘들겠지만, 벌써 타율이 0.363, OPS는 1.016이나 됩니다. 홈런도 49경기에서 5개, 풀타임으로 뛰면 15개 안팎이 되는 수준이니 LG에서는 불만이 없을 파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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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진만에 도전하는 강정호. 지난주에는 방망이도 화끈했습니다. 0.538의 타율, 1.625의 OPS로 노장 타자들이 살짝 힘이 떨어진 우리 타선에 힘을 실었습니다.

아직 0.250에 못 미치는 타율이지만, 이런 식으로 방망이에 눈을 뜬다면 8개구단 유격수 중 몇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선수로 확실히 인정을 받을 수 있을만한 재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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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방망이는 시즌 내내 식을 줄을 모릅니다. 지난주에는 규정타석을 채운 전체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0.538, 강정호와 동률)과 출루율(0.647)을 기록한 타자입니다. 물론 올 시즌 타격순위에서도 타율과 최다안타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달리는 중입니다.

지난 주, 장타는 3루타 하나뿐이었지만, RC/27은 무려 24.15로 팀공헌도에서는 아주 빼어난 성적이었습니다.



(7.7~7.13) 주간 AXOS Report
지난 한 주간의 AXOS 순위입니다. 규정타석을 채운 55명 중 상위 20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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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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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는 겁나는 타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올 해 김태완도 터지더니, 이제 만년 유망주 연경흠까지 치고 올라옵니다. 지난주 6경기에서 17타수 6안타, 그 6개의 안타 중 절반이 홈런이었습니다. 당당히 OPS/GPA 1위.

3개의 홈런이 모두 솔로포로 3타점, 그리고 2개의 병살타로 약간의 흠은 있었지만, 이만하면 테이블세터로 꽤 뛰어납니다. 도루 센스만 좀 더 보강하면, 겁나는 중심타선 앞에 겁나는 테이블세터가 완성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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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그토록 KIA의 속을 썩였던 신인 나지완. 드디어 "4번타자감"이라는 기대감을 충족시켜 줍니다. 지난주 5경기에서 13타수 6안타, 홈런을 1개 날렸고, 5개의 볼넷까지 얻으며 출루율(0.611)은 전체 타자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OPS는 연경흠에 뒤졌지만, RC/27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22.38로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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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의 회춘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은퇴 후 복귀한 노장, 수비형 포수, 그런데 3할 타율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난주에도 18타수 9안타로 5할 타율을 올렸고, 5타점으로 하위타선에서 상대팀을 쏠쏠히 괴롭혔습니다.

장타는 2루타 하나 뿐이었지만, 높은 출루율과 적은 삼진 등 안정적인 활약으로 전체타자 중 두번째로 높은 16.32의 RC/27을 기록했습니다. 이만하면 LG가 조인성의 공백을 느끼지 못할 정도입니다.


(6.30~7.6) 주간 AXOS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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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6.29) 주간 AXOS Report

장마철답지 않게 순연경기가 거의 없습니다. 롯데와 KIA만 한 경기 쉬고, 빽빽하게 돌아가고 있는 지난 한 주간의 AXOS 순위입니다.

지난 6연전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57명 중 상위 20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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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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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지 않지만 은근히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페타지니가 1위입니다. 지난 한 주간 타율/출루율/OPS도 모두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홈런이 없지만 2루타와 3루타를 하나씩 때리며 무시할 수 없는 파워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6경기에서 타점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옥에 티인데, 바로 앞 타선의 안치용이 쏠쏠히 출루함에도 불구하고 타점이 없다는 것은 4번타자로서의 역할을 100% 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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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익수 고영민의 완전 부활. 올림픽 예선에서의 부상 등으로 시즌초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있던 고영민이 이제는 페이스를 완전히 끌어올렸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2번타자로 기용 중인데, 3번타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장타와 타점 능력(6경기 7점)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도루 3개까지 더해 빠른 발까지 죽지 않았음을 확실하게 보여준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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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에 대한 비난 때문에 곱절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채종범이 드디어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0.313의 타율과 0.421의 출루율도 물론 훌륭했지만, 홈런 2개를 곁들인 장타능력을 더해 OPS는 당당 2위, GPA도 3위에 해당하는 호성적을 올렸습니다. 16타수 5안타 중 3안타가 장타라는 점에서, 올 해 유독 떨어지는 KIA의 장타력을 보완할 하나의 카드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6.16~6.22) 주간 AXOS Report
지난 한 주간의 AXOS 순위입니다. 장마의 시작에도 불구하고 한 경기만 취소되고 모두 5경기씩 치렀습니다.

지난 6연전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57명 중 상위 20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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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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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완전히 포텐셜을 터뜨린 한화 김태완. 최근 부상으로 잠시 몸을 추스른 뒤 다시 복귀해 맹타를 날렸습니다.

5경기에서 16타수 8안타, 그 중 홈런이 2개, 4타점 5득점의 활약으로 한화의 중심타선을 이끌었습니다. 이범호가 다소 주춤하고, 클락의 타율이 눈에 띄게 떨어진 상태에서 김태완의 분전으로 한화는 2승 3패로 얼추 균형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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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에서 19타수 11안타, 무려 0.579의 고타율을 기록한 이진영. 최정과 박경완의 방망이도 매서웠지만 지난주 SK의 타선에서 가장 돋보인 선수는 이진영이었습니다.

장타가 홈런 1개뿐이어서 OPS와 GPA는 조금 떨어졌지만, 무려 8개의 타점을 올려 영양가 면에서 흠잡을 곳 없는 만점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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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타수 7안타, 0.389의 타율. 물론 훌륭한 기록이지만 전체 13위에 해당됩니다. 장타가 2루타 1개뿐이어서 OPS 0.966은 전체 21위, 출루율의 비중을 높인 GPA 0.346은 전체 14위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여기에 반영되지 않은 것이 바로 도루. 4개의 도루로 가장 많이 베이스를 훔친 덕분에 AXOS는 전체 10위까지 상승했습니다. 타점은 없었으나 빠른 발로 6개의 득점을 올려 제 몫은 충분히 해주었습니다.


(6.9~6.15) 주간 AXOS Report

날씨도 좋고 취소경기 없이 산뜻하게 지나간 한 주, SK의 살인적인 강타선이 인상적이었던 지난 한 주간의 AXOS 순위입니다.

지난 6연전에서 규정타석을 채운 57명 중 상위 20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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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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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가장 AXOS가 높은 선수는 삼성 최형우입니다. 방출설움을 이기고 경찰청에서 부활한 뒤 다시 복귀해 드디어 포텐셜을 제대로 터뜨리네요.

6경기에서 무려 4개의 홈런을 날려 1.000의 가공할 장타율을 기록했습니다. 덕분에 OPS와 GPA가 당당 1위. 박석민과 함께 삼성의 중심타선을 이끌 기대주임을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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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장사" 최정의 홈런포가 드디어 터지기 시작합니다. 작년보다 훨씬 정교한 타격으로 일취월장했지만 한편으로는 홈런이 없어 고민이었는데, 지난주에만 2개의 홈런을 날리며 6타점 8득점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습니다.

워낙 SK 타선의 크레이지 모드가 강렬해 김재현 이진영 정근우 등 동료들의 동반상승도 무시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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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 선구안과 집중력으로 LG에서 합격점을 받은 페타지니. 그러나 은근히 똑딱이 타자처럼 보여서 아쉬운 구석도 있었으나 슬슬 장타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6경기에서 18타수 8안타. 볼넷을 5개를 얻을 정도로 견제를 받고 있는 가운데, 8안타의 절반인 4개를 2루타로 채워 점점 비거리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최동수 박용택 컴백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입니다.



(6.2~6.8) 주간 AXOS Report

지난 한 주간은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가 많았습니다. 유일하게 KIA만 6경기를 다 했고, 우리는 절반을 쉬었습니다. 경기수도 많지 않고 그라운드 사정도 시원찮다보니 도루가 거의 없었고, 그래서 AXOS는 GPA와 거의 유사한 순위가 나왔습니다.

지난주 6연전동안 규정타석을 채운 55명 중 20위까지의 AXOS 순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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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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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1위에 오른 LG 박경수. 입단 5년차인 올 해 드디어 포텐셜이 터지나 봅니다. 지난주 4경기에서 15타수 8안타, 전체 선수 중 타율/출루율/OPS/GPA 모두 1위입니다.

어느새 시즌 타율을 0.290까지 올렸고,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입니다. 단지 지난주 활약에 비해 3타점, 2득점으로 영양가가 다소 부족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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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타를 휘두르던 박재홍이 12타수 1안타로 부진했던 지난주, SK의 4경기에서 13타수 5안타에 홈런 1개로 4타점을 올린 나주환이 실질적인 중심타자 노릇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나주환도 시즌 타율 3할을 넘기면서 하위타선의 중심 노릇을 톡톡히 해주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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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군단 한화의 4번타자 김태균. 지난주 5경기에서  17타수 6안타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여전한 타격감각을 뽐냈습니다. 타율만 보면 지난주 전체 6위.

그러나 AXOS는 15위까지 떨어집니다. 타율이 같았던 "똑딱이 타자" LG 이대형보다도 AXOS가 낮다면 김태균의 장타불발이 실감날까요? 이 기간 중 김태균의 장타는 2루타 1개가 유일합니다. 장타가 침묵하자 팀 성적도 주춤한 것을 보면, 역시 한화의 팀컬러를 실감하게 됩니다.


(5.26~6.1) 주간 AXOS Report
AXOS 계산식은 지난주와 동일합니다.

지난 주 6연전의 경기결과만 가지고 AXOS를 뽑아봤습니다.
규정타석을 채운 61명 중 20위까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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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 중 눈에 띄는 선수 3명의 한 주간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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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의 부활. 신인 시절의 포스를 되찾은 SK 박재홍은 5경기에서 17타수 8안타에 홈런 2개를 때리며, 9 타점을 올렸습니다. OPS 1.566, GPA 0.517은 단연 전체 타자 중 1위.

심지어 RC/27은 22.04입니다. 만약 1~9번을 박재홍으로 채우면 한 경기에 22.04점을 낼 수 있다는 뜻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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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타격왕 드디어 제 모습을 찾다! KIA 이현곤의 방망이가 다시 날카로워졌습니다. 발바닥 부상으로 제 컨디션을 찾지 못했으나, 지난주 5경기에서 21타수 12안타로 전체 타자 중 가장 훌륭한 타율을 기록했습니다.

타격왕 시절의 "영양가 논란"을 잠재우려는 듯, 2루타 2개와 3루타 1개의 만만치 않은 장타력을 과시했고, RC/27은 박재홍에 뒤지지 않는 21.0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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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대주자 대수비로 나오던 삼성 강봉규. 지난주 6경기 중 3경기에서 1~2번타자로 선발출장했고, 17타수 9안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박한이가 중심타선으로 가면서, 박종호와 함께 테이블세터를 이루며 팀의 5연승을 견인했습니다.

출루율 6할에 볼넷 2개를 얻었으니 테이블세터로는 그야말로 만점 활약. 양준혁 복귀 후 다시 백업요원으로서의 역할을 십분 수행하고 있는 중입니다.


(5.19~5.25) 주간 AXOS Report
AXOS 계산방식을 다시 한 번 수정했습니다. -_-;

수정된 계산식은 이렇습니다.

AXOS = AVG + XBP + ( OBP * 1.8 ) + SBP

XBP = ( XB / HIT ) * AVG
SBP = ( ( 총 도루시도 / 출루횟수 ) * 도루성공율 ) * OBP

여기서 XBP와 SBP는 기존의 계산식과 같습니다.
변경된 것은 OBP에 1.8배의 가중치를 준 것입니다.

기존 AVG + XBP + OBP 가 OPS와 거의 일치하게 산출되었습니다.
즉, OPS의 오류인 "출루율 과소평가"가 그대로 반영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GPA와 동일하게 OBP에 1.8의 가중치를 주게 되었습니다.

사실 임의의 가중치를 주지 않는 스탯을 원합니다.
가중치를 1.5을 줄 수도 있고 2를 줄 수도 있을텐데,
그 때마다 결과가 달라지게 되므로
결국 스탯에 평가자의 주관이 개입되기 때문입니다.
좀 더 깔끔한 계산식이 떠오를 때까지는 우선
어느정도 공신력이 있는 GPA의 가중치를 활용하고,
좀 더 개선하는 방향을 찾아보려 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계산된 AXOS로 지난 한 주간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들을 대상으로 순위를 뽑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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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GPA는 OPS보다 출루율의 비중이 좀 더 반영된 스탯입니다. 그리고 AXOS는 GPA에서 도루능력을 좀 더 반영한 결과치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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